1995년부터 동아시아 학술 지원 사업을 시작한지 10년만인 2005년 3월 서남포럼이 출범되었습니다. 이는 90년대 국내에서는 생경하기조차 했던 동아시아 담론의 파급력이 일상에까지 깊이 들어와있음을 실감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남포럼은 연구실에 갇힌 학술 차원을 넘어서 담론을 현실로 개방하기 위하여 우리의 뜻에 공감하는 단체와 교류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남포럼은 교류사업을 통해 [동아시아 연대 운동 백서]를 출간하였으며, 비정기적으로 국내외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