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재단은 90년대 중반, 학계의 변경에 놓여있던 <동아시아> 라는 특정한 학문 영역에 대해 연구지원 및 총서 출간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연구 지원과 결과물의 단행본 출간이라는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에 필요한 동아시아 담론의 지속적인 생산과 유통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또한 오리온재단은 담론 수준의 논의가 학술 연구의 차원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음에 주목하여 동아시아 학술총서사업에 <저널사업> 과 <교류사업> 이라는 영역을 더하여 2005년 3월 <서남포럼> 을 출범시켰습니다.


서남포럼은 2012년 12월 기준 총 68권의 <서남동양학술총서> 를 출간하였으며, 그 중 5할의 비율인 32권이 우수학술도서 및 추천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동아시아 전문 연구자 및 차세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월 2회 <온라인 뉴스레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