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별나라 어린이집 우리들의 이야기
 
 
 
삼척별나라어린이집  2013-08-12 오후 3:01:43 
   
8월의 건강정보입니다.

휴가후 건강관리와 후유증 대처방법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를 다녀오고 나면 여기저기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기분이 가라앉아 아무것도 하기싫은 ‘휴가 후유증’에 걸리기도 하죠? 휴가 후 건강관리와 휴가 후유증! 얼른 훌훌 털어버리고 상쾌하게 가을을 맞으세요.

 

피로와 수면장애

휴가기간을 집에서 보낸 경우에도 더위나 자유분방한 생활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고 휴가지에서도 밤늦게까지 놀다가 새벽이나 낮에 잠을 자게 되므로 생활의 리듬이 깨지면서 일상생활에 적응이 되지 않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를 극복하려면 무엇보다도 규칙적인 일상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근을 시작하기 전에는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일찍 잠자리에 드세요. 출근 후에도 일주일 정도는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하는 게 피로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입니다.

피부손상

바캉스를 다녀와 피부가 울긋불긋하면서 후끈거린다면 우선 피부를 진정시켜 주세요.

피부껍질이 벗겨지거나 물집이 생겼을 때에는 절대 잡아떼거나 문지르지 않아야 합니다.

피부껍질이 저절로 벗겨질 때까지 기다린 후 폼 클렌저로 가볍게 마사지하듯 피부를 씻고 차가운

스킨이나 냉 타월, 얼음마사지, 찬물 마사지 등으로 수시로 찜질 해 주세요.

눈병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에서 감염되기 쉬운 유행성 눈병도 바캉스가 끝난 후 자주 밸생하는 후유증 중

하나예요. 유행성 눈병은 특별한 치료없이도 1~2주 정도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전염력이 매우강합니다.

따라서 가족 중에 눈병 환자가 발생하면 전염을 막기 위해 자주 손을 씻고 손으로 눈을 직접 비비지

않도록 주의하며 환자와 수건을 따로 쓰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중이염

물놀이를 다녀 온 후 많은 사람들이 귓병에 노출됩니다. 대부분은 세균성 외이도염으로 귓속의 외이도의 점막이 붓고 진물이 흐르게 됩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타이레놀과 같은 진통제를 사용하고 항생제 연고를 면봉에 묻혀 외이도에 발라주면 호전이 될 수 있습니다.

설사

바캉스 후유증 중에서 가장 흔한 질병은 급성 복통과 설사 구토를 동반하는 급성 세균성 장염과 바이러스성 장염이 대부분입니다. 장염이 발생하고 난 후에는 특히 우유나 유제품을 소화하는 능력이 떨어져 소화불량이나 설사, 복통 등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장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는 우유나 유제품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여름철 건강관리 10계명 ♥

1. 물을 끓여 먹는다.

2. 남은 음식물은 5도 이하 혹은 60도 이상 고온 살균 후 보관한다.

3.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끓여 먹으며 조금이라도 변질된 음식은 절대 먹지 않는다.

4. 칼, 도마, 행주 등을 매일 삶아주는 등 음식조리시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한다.

5. 손과 몸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청결히 한다.

6. 실내 환기를 자주 한다.

7. 습기가 심하면 난방으로 습기를 제거해준다.

8. 장마철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하고 위험한 곳은 가급적 피한다.

9. 활동량이 적어지고 쉽게 우울해질 수 있으므로 긍정적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한다.

10. 전염성 환자가 발생하면 식기류, 이부자리 등은 삶고 소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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