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교육과 선행학습의 열풍과 부작용 속에서,
유아기의 중요성에 관한 진지한 관심과 대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유아기와 아동기가 한 개인의 사회적인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단계로 인식되어 유아교육의 참된 가치와 목적성에 대한 논의는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적 제도적 보완과 물리적인 환경의 개선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지만, 이 또한 경제상황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고 있어 아동은 물론이고 학부모, 교사들도 목적성에 관한 일관된 철학을 가지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리온재단은 국제유아교육심포지엄 '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을 통해 유아기가 자연의 소중함과 풍요로움 속에서, 억지로 가르치지 않은 자연스러운 발달을 통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 하는 삶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논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국제유아교육심포지엄 '늦게 피어도 아름다운 꽃'은 유아교육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메아리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실천하는 장이 되고자 합니다.